WRC-23(2023년 세계전파통신회의)을 앞두고 국내외에서 6GHz 계획 논의가 뜨거워지고 있다.
전체 6GHz의 총 대역폭은 1200MHz(5925-7125MHz)입니다.문제는 5G IMT(면허 스펙트럼)를 할당할지, Wi-Fi 6E(비면허 스펙트럼)를 할당할지 여부입니다.
5G 허가 대역 할당 요구는 3GPP 5G 기술을 기반으로 한 IMT 진영에서 나왔다.
IMT 5G의 경우 6GHz는 3.5GHz(3.3~4.2GHz, 3GPP n77) 이후의 또 다른 중간 대역 스펙트럼입니다.밀리미터파 대역에 비해 중주파 대역은 커버리지가 더 강합니다.저대역에 비해 중대역은 더 많은 스펙트럼 자원을 가지고 있습니다.따라서 5G에서 가장 중요한 대역 지원이다.
6GHz는 모바일 광대역(eMBB)에 사용될 수 있으며, 고이득 지향성 안테나와 빔포밍을 통해 고정 무선 액세스(광대역)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.GSMA는 최근 정부가 6GHz를 허가된 스펙트럼으로 사용하지 않아 5G의 글로벌 개발 전망이 위태로워질 것을 촉구했습니다.
IEEE802.11 기술을 기반으로 한 Wi-Fi 캠프는 다른 관점을 제시합니다. Wi-Fi는 특히 Wi-Fi가 주요 데이터 비즈니스인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가족과 기업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. .현재 수백 MHz만 제공하는 2.4GHz 및 5GHz Wi-Fi 대역은 매우 혼잡해져서 사용자 경험에 영향을 미칩니다.Wi-Fi는 증가하는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더 많은 스펙트럼이 필요합니다.현재 5GHz 대역을 6GHz로 확장하는 것은 미래 Wi-Fi 생태계에 매우 중요합니다.
6GHz 보급현황
전 세계적으로 ITU 지역 2(미국, 캐나다, 라틴 아메리카)는 이제 Wi-Fi에 전체 1.2GHz를 사용하도록 설정되었습니다.가장 두드러진 국가는 미국과 캐나다로, 일부 주파수 대역에서 표준 출력 AP의 4W EIRP를 허용합니다.
유럽에서는 균형 잡힌 태도가 채택됩니다.저주파 대역(5925~6425MHz)은 유럽 CEPT와 영국 Ofcom에서 저전력 Wi-Fi(200~250mW)에 개방된 반면, 고주파 대역(6425~7125MHz)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.WRC-23의 의제 1.2에서 유럽은 IMT 이동 통신을 위한 6425~7125MHz 계획을 고려할 것입니다.
지역 3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는 일본과 한국이 동시에 전체 스펙트럼을 비면허 Wi-Fi에 개방했습니다.호주와 뉴질랜드는 여론 수렴에 나섰고 주요 계획은 유럽과 비슷하다. 즉 저주파 대역은 무단 사용에 개방하고 고주파 대역은 관망하는 것이다.
각국의 주파수 당국은 '기술적 표준 중립성', 즉 Wi-Fi라는 정책을 채택하고 있지만, 5G NR 비면허 사용은 가능하지만, 현재 장비 생태계와 지난 5GHz 경험으로 볼 때 주파수 대역이 무면허인 한 Wi-Fi는 Fi는 저렴한 비용, 쉬운 배포 및 멀티플레이어 전략으로 시장을 지배할 수 있습니다.
최고의 통신 발전 모멘텀을 지닌 국가로서 6GHz는 전 세계적으로 Wi-Fi 6E에 부분적으로 또는 완전히 개방되어 있습니다.
게시 시간: 2023년 3월 18일
